2024년 8차 가족친화정책 및 국내동향 보고
안녕하십니까.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친화지원센터입니다.
2024년 8차 가족친화정책 및 국내동향을 다음과 같이 공유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PDF를 다운받아 출처 및 URL을 클릭하면,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.
또한, 가족친화 인증기업(관)의 의견을 수렴하여 동향보고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.
※ 동향보고에 우리 기업의 특별한 가족친화 제도 및 문화를 소개하고 싶다면, 아래 링크를 통해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※
https://moaform.com/q/CG1c1P (클릭!)




![가족친화 사회동향 연번/Summary/날짜/언론사/기사 제목/Url 5. 한반도미래연구원 제4차 인구 2.1 세미나 & 인구경영 우수기업 시상식 개최(10.29.) 세미나 주제 : '아이와 함께 성장하라: 인구위기 해법의 새로운 패러다임, 인구경영' [세미나] 가족친화적인 인구경영을 하면 근로자 1인당 평균 매출액이 33억 3000만원에서 최대 89억 8000만원으로 2.7 배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 발표 [인구경영 우수기업 시상식] 인구경영지표(기초평가 지표 17개, 심화평가 지표 41개) △출산·양육지원 △일·가정양립지원 △출산친화 기업문화 조성 △지역사회 기여 등 4개 영역 종합평가 최우수기업_삼성전기 종합평가 우수기업_롯데정밀화학, 신한카드, KB국민카드 등 수상기업 중심으로 FFMA(가족친화경영 협의체)구성하여 인구경영과 관련한 뉴스 및 정책 동향 공유 예정/10.29./이데일리,머니투데이/'가족친화경영기업 근로자 1인당 매출 2.7배 는다', 저출생 반전 나선 100대 기업 보니..1위는 '여기/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4359126639057840&mediaCodeNo=257, 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4102911182369766&outlink=1&ref=%3A%2F%2F 6. 중앙부처 남성 공무원들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과거보다 높아졌지만 여전히 사용자의 40%가량은 6개월을 채 못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중앙부처의 남성 육아휴직 대상자인 '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공무원' 중 최근 3년 간(2022년~올해 9월) 육아휴직을 쓴 비율은 44.1%(3,345명)였다. 육아휴직 사용 기간은 남성 공무원이 여성(55.9%, 4,174명)보다 현저히 짧았다. 남성 육아휴직자는 '6개월 미만' 사용 비율이 40.0%(1,336명)로, 여성(26.5%, 1,109명)보다 1.5배 높았다. 반대로 육아휴직을 '1년 이상' 사용한 비율은 남성이 21.9%(733명), 여성 37.8%(1,576명)로 여성이 남성보다 1.7배 높았다. 육아 부담이 여전히 여성에게 치우친 것으로 해석됨/10.29./한국일보/남성 육아휴직 비율 높아졌다지만...40%는 '6개월 미만' 사용/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4102913 330005675](https://mng.ffsb.kr/mng/common/editor/binary/images/000017/005_1.png)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