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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친화 사업홍보 자료 입니다.

2021년 2차 가족친화 네트워크 개최, ‘일과 가정의 양립, 다양한 가족들이 말하다’

2021년 2차 가족친화 네트워크 - 일과 가정의 양립, 다양한 가족들이 말하다 개최 2021.10.14.(목) 14:30~16:30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



‘일과 가정의 양립, 다양한 가족들이 말하다’

한국건강가정진흥원, 2021년 2차 가족친화 네트워크 개최

□ 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건강가정진흥원(이사장 김금옥)은 ‘2021년 2차 가족친화 네트워크’를 개최하였다.

     이번 행사는 ‘일과 가정의 양립, 다양한 가족들이 말하다’라는 주제로 1인 가구, 육아 아빠, 맞벌이 가정 등

     다양한 가족들의 일ㆍ가정 양립 사례들이 발표되었다.

 ㅇ ‘가족친화 네트워크’는 우리사회의 누구나 일(work)과 생활(life)의 균형을 통해 조화로운 일상을 누리기를 바라는 기대를 담고 있다.

 ㅇ 이번 행사에는 가족정책서비스 관계자들과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참여하여 일ㆍ가정 양립 문화의 확산 방안과 가족친화 정책이

    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였다.

□  이번 ‘2차 가족친화 네트워크’는 기업 내 근로자의 가족형태 다변화에 따른 ‘다양한 가족의 일과 가정 양립’이란 주제로 진행되었다.

    * 1차 가족친화 네트워크 주제 : ‘육아와 일상의 균형’

 ㅇ 정지영 가족친화컨설턴트(여주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)는 ‘가족의 변화와 일·가정양립의 중요성’에 대해 주제발표 하였으며,

     이어서 일ㆍ가정 양립을 위해 고군분투한 8명의 사례가 발표*되었다.

    * 2021년 한국건강가정진흥원「직장 내 일ㆍ가정 양립을 통한 돌봄 수기공모전」수상자(7명)와 기업사례(1명) 발표

☞ “가족친화제도가 없었던 전 직장에서는 스트레스가 많았으나, 현재의 직장은 가족친화제도가 잘 갖추어져 있어 매우 만족한다”(1인 가구이며 MZ 세대의 청년 발표자)

☞ “육아휴직이 더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사회와 조직이 되길 바란다.”(중소기업 재직 중인 발표자)

☞ “회사 내에 생긴 직장어린이집 덕분에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었다.”(맞돌봄 실천 맞벌이 부부)


□  일ㆍ가정 양립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

     가족친화 네트워크를 온라인으로 확대할 예정이다.

    또한 공식 유튜브*를 통해 ‘2021년 2차 가족친화 네트워크’의 현장영상을 공개하고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.


    *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공식 유튜브 :  www.youtube.com/kihfkorea

□  김금옥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“이번 가족친화 네트워크가 다양한 가족을 위한 제도와 정책이 마련되는

    기회가 되길 바란다.”라고 밝히며,  “국민들이 가족 형태 다변화에 따른 가족친화 제도‧정책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

    가족친화사회환경 조성‧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전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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